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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마케팅과 퍼스널브랜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미디어 마케팅 책을 출판하고 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면그다음은 본격적인 방송이나 매체 인터뷰활동을이어나가야 한다 아마 매체 인터뷰나 방송을 시작할 수 있는 저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소재의 특수성, 책의 흥행, 시기적 이슈 등이 부합되어야 매체들이 흥미와 관심을 보인다. 자신의 책에 이부분을 활용해 마케팅 기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디어마케팅 기획 전  방송의 특성과 구조를 이해하면 좋다. 방송은 대중에게 신속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다. 그래서 방송에 출연하는 식당의 음식들은 당장 달려가고 싶게 맛있어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방송을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면 자신들이 선택한 콘텐츠를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방송이나 매체의 의무이기도 하다 실제로 ..

프로페셔널 강연과 강연 준비 , 청중유도방법

프로페셔널 강연  강연은 자신의 프로페셔널을 종합예술로 만드는 방법이다 보여줘야 할 자료 준비, 시연하면 더 좋을 방법, 화술,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매력 발산까지 혼자만의 무대를 다수에게 보여주는 최적의 환경이 되게 하는 힘!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무대를 연출하는 연출자이며 배우이며 스텝이고 작가까지 될 수 있게 만드는 종합예술이다내가 만든 예술을 청중과 효과적으로 나누려면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최적의 강연자가 소화할 수 있는 강연장의 환경을 스스로 제시해야 한다목소리가 작아서 마이크를 꼭 구비해야 한다든지강연의 커리큘럼상 소수정예 인원이 효과적이라든지하는 부분들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강의가 들어온 게 어딘데 따질 것이 무엇이냐 하며 아무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진행하면 결국 현장에서 ..

퍼스널 브랜딩 기초 자료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

이력서 정리를 꾸준히 해놓자 살다 보면 이력서를 찾는 순간이 그렇게 많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프리랜서라면 이력서에 포트폴리오까지 계속 변화되는 나의 현재를 체크하고 정리하게 된다. 본인은 이 부분에 취약했다. 스타일리스트 일이라는 게 한 달이면 수십 명을 그리고 일 년이면 백 명 단위의 사람들을 만나 작업을 하고 매번 하는 작업들이 알려지고 나면 사라지는 일의 반복이어서 자료를 정리하고 내 일을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내가 하는 일을 정리할 시간이란 사치처럼 느껴질 만큼 빠르게 지속되는 삶을 유지해 나가기도 버거웠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퍼스널브랜딩 회사의 대표 이력서는 브랜딩 자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에도 몇 년에 한 번씩 정리되어야 하는 내 활동들은 빼먹기 일쑤였고지금도 티..

퍼스널아이덴티티 , 나만의 네이밍 가치 비젼 미션 슬로건을 만들자

자신만의 콘텐츠로 블로그를 만들었는가? 이제부터 답답함을 느낀다. 글을 쓴다는 게 아무리 사소한 일기를 쓰는 일도 힘이 드는데 심지어 나를 객관화하는 글을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몇 개의 글을 올리기는 했으나 반응도 시원치 않고 계속 수정할 것들만 보이고내비게이션 없이 모르는 길을 가는 초보운전자가 된 심정일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의 내비게이션을 만들 차례다. 이 부분은 대기업 사장님들도 유명 정치인도 모두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퍼스널 브랜드 아이덴티티 "당신 브랜드 네이밍은 무엇입니까?당신의 브랜드의 가치는 무엇입니까?당신 브랜드의 비전은 무엇입니까?당신 브랜드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당신 브랜드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 부분에서 당신은 앞이 깜깜할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비전미션벨..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 팁! 주요 포털 사이트 블로그의 차이점

누구나 책 한 권은 쓰지 (기록을 모아 블로그를 만들자!)!) 퍼스널브랜딩은 말 그대로 개인의 브랜드화다. 브랜드화의 핵심은 콘텐츠!핵심브랜드의 요소 그것을 정리 기록하면 우선 내 브랜드의 핵심요소가 된다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한 달 일 년 이년 기록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쓴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내 글을 읽기도 하고 공유하기도 한다. 글을 쓴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자는 당신의 글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다 글을 잘 못쓴다고 걱정하기보다 사진이나 동영상 기록에 정성을 다한다면 글의 수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24살의 체대졸업반 사회체육과를 졸업 예정인 청년은 진로상담도 많이 받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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