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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14

고현정유투브, 연예인 자기 관리 방법 의 비밀

고현정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7kOHXUEsZnRkBB8kt-lCw 고현정 www.youtube.com 자신의 생활 속 일상을 광고처럼 찍어서 올리기도 하고 스터디 함께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직업이 연예인이라는 건 결국 자신의 몸이 자산이라는 말이다. 자산은 관리하지 않으면 낡거나 세월의 흔적을 피해 갈 수 없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얼굴은 고쳐서 빵빵하게 만들어도 목주름은 어쩔 수 없다고 피부과의사가 대 놓고 말하던 목주름까지 다 펴게 하는 시술과 수술이 개발 됐고피부와 성형 기술은 대한민국이 최고임을 백인보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한국 연예인들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자 다시 고현정 배우의 일상을 보여주는 블로그 이야..

캐릭터 이미지화 방법, 알터에고 모델링

캐릭터이미지화 네이밍이 끝났다면 당신의 캐릭터를 그 네이밍에 맞게 손질할 차례다.개인적인 차이도 심하고 가진 능력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체화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은혜롭게 하는 첫번째 사람 윤혜미 본인은 아름다움에 집착해서 아주 가열찬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 프로필 사진을 찍으면서 그 사진으로 페이스북에 프로필을 만들자마자 5000명의 친구를 모을수 있었다. 2011년이니 그때만해도 페이스북이 처음 생겨서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사소한 자신의 생활을 보여줄 때는 아니었다. 대부분 비즈니스로 필요한 사람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창구로 활용했던 시기라서 책을 내고 활동하는데 프로필 사진은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남의 캐릭터 만들어 주는것에 이골이 난 나의 캐릭터..

연예인 피부 관리법

피부관리는 미술작품의 캔버스우리는 왜 백옥 같은 피부를 열망할까?!백옥 같은 피부에 집착하고 부러움을 느끼는 이유는 그림을 그릴 때 하얀 도화지를 쓰는 이유와 같다이미지가 표현의 방식이라면 피부는 그 표현을 하는 캔버스다검은흙바닥에 채색화를 그리는 것보다 하얀 도화지에 선하나 긋는 것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단연코 잘 보여준다. 우리에게 피부란 미술작품의 하얀 캔버스와 같다 이미지브랜딩의 핵심이 눈빛이란 이야기를 지난 챕터에 나누었다. 핵심을 제대로 보여주려면 주변을 깨끗이 치우고 눈에만 집중하게 하는 방법을 써야한다 그것이 바로 피부관리다 캔버스를 깨끗이 관리하는 방법 청소, 정리, 윤기내기 = 클린징, 미백관리, 수분공급 백인보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한국여자의 피부 관리의 힘을 보여주는..

이미지브랜딩의 핵심 눈빛 관리

이미지 브랜딩의 핵심이 무엇이냐 물으면 난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눈빛이라고 말한다.  60대 후반의 헌법재판관인 안창호 옹을 만난 적 있다. 대통령이나 정치인 연예인 등은 내게는 만나기 쉬운 사람이지만 헌법재판관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난 건 처음이었다. 세월의 무게를 지니고도 어엿한 헌법재판소 마당의 백송처럼 6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17살 소년의 맑은 눈빛을 가진 분겪을 만큼 겪어서 이제는 삶을 달관한 눈빛 모든 풍파 다 맞아서 더는 잃을 것이 없는 삶에 찌든 눈빛아니면 인간의 세상과는 초월한 삶을 살아 인간미라고는 없지만 신의 영역에 가까운 초월의 눈빛내가 알고 있는 60대에 보여줄 수 있는 흔한 눈빛이란 이런 것들이었다. 그런데 열일곱의 호기심 가득 찬 맑은 눈빛의 노인이라니~!처음으로 ..

미디어마케팅과 퍼스널브랜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미디어 마케팅 책을 출판하고 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면그다음은 본격적인 방송이나 매체 인터뷰활동을이어나가야 한다 아마 매체 인터뷰나 방송을 시작할 수 있는 저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소재의 특수성, 책의 흥행, 시기적 이슈 등이 부합되어야 매체들이 흥미와 관심을 보인다. 자신의 책에 이부분을 활용해 마케팅 기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디어마케팅 기획 전  방송의 특성과 구조를 이해하면 좋다. 방송은 대중에게 신속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다. 그래서 방송에 출연하는 식당의 음식들은 당장 달려가고 싶게 맛있어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방송을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면 자신들이 선택한 콘텐츠를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방송이나 매체의 의무이기도 하다 실제로 ..

프로페셔널 강연과 강연 준비 , 청중유도방법

프로페셔널 강연  강연은 자신의 프로페셔널을 종합예술로 만드는 방법이다 보여줘야 할 자료 준비, 시연하면 더 좋을 방법, 화술,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매력 발산까지 혼자만의 무대를 다수에게 보여주는 최적의 환경이 되게 하는 힘!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무대를 연출하는 연출자이며 배우이며 스텝이고 작가까지 될 수 있게 만드는 종합예술이다내가 만든 예술을 청중과 효과적으로 나누려면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최적의 강연자가 소화할 수 있는 강연장의 환경을 스스로 제시해야 한다목소리가 작아서 마이크를 꼭 구비해야 한다든지강연의 커리큘럼상 소수정예 인원이 효과적이라든지하는 부분들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강의가 들어온 게 어딘데 따질 것이 무엇이냐 하며 아무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진행하면 결국 현장에서 ..

퍼스널 브랜딩 기초 자료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

이력서 정리를 꾸준히 해놓자 살다 보면 이력서를 찾는 순간이 그렇게 많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프리랜서라면 이력서에 포트폴리오까지 계속 변화되는 나의 현재를 체크하고 정리하게 된다. 본인은 이 부분에 취약했다. 스타일리스트 일이라는 게 한 달이면 수십 명을 그리고 일 년이면 백 명 단위의 사람들을 만나 작업을 하고 매번 하는 작업들이 알려지고 나면 사라지는 일의 반복이어서 자료를 정리하고 내 일을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내가 하는 일을 정리할 시간이란 사치처럼 느껴질 만큼 빠르게 지속되는 삶을 유지해 나가기도 버거웠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퍼스널브랜딩 회사의 대표 이력서는 브랜딩 자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에도 몇 년에 한 번씩 정리되어야 하는 내 활동들은 빼먹기 일쑤였고지금도 티..

퍼스널브랜드 진단키트

자신의 브랜드의 가치를 점수로 매길 수 있다면 우린 어느 항목부터 체크해야하는가?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스스로의 브랜드를 진단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단계다. 하나의 항목만으로도 할말이 원고 열장정도는 되지만 우선 여기 있는 22가지의 3가지항목정도로 축약했다. 상대적 평가가 아닌 절대적 평가이니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점수를 매기면 된다. 적어도 일년에 두번정도는 체크해서 표면적 발전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다.앞으로 퍼스널브랜드 진단 카테고리에서 유명인들의 브랜드평가를 공유할 예정이다.  퍼스널브랜드 가치평가 진단평가 지표 (중요도 순서대로 정렬함)브랜드 캐릭터 특징: 고유한 특성, 브랜드 개성,표현력외모: 첫인상, 개성, 패션 스타일적극성: 참여도, 주도성, 열정전문성: 지식, 기술,..

퍼스널브랜딩 내인생의 패턴을 알자, 인생그레프작성법

인생그래프 내 인생의 패턴을 알자  현실이 답답하거나 우리가 미래를 궁금해할 때사주팔자, 별자리, 혈액형 ,MBTI  등을 통해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고 싶어 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살아온 평균데이터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는데 현실성을 상당히 많이 부가하곤 한다무엇이 바탕이 되었든 자신의 삶의 패턴을 자신이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객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10년이나 5년 주기로 사회적 현상과 개인적 사건들을 기록한 엑셀 시트를 만들어 보자 나무에게 나이테가 있듯 변하지 않는 사람의 성향은 똑같은 리듬을 만들어 간다 정리하다 보면 인생이 쓴맛이었는지 아니면 나의 선택이 쓴맛이었는지도 알게 되고변수에 대한 대처 방식도 알게 된다나의 경우에는 명리학의 리듬이 6살마다 대운으로 크게 변동하는데 나쁜 ..

출판과 강연 ,퍼스널브랜딩 수익화 플랫폼비교

책을 쓰고 출판을 하고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을 때쯤내 인생에 상상도 못 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바로 강연이다. 출판사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야만 한다고 해서 책에 대한 설명이니까 편하게 하면 되지 하면서 서게 된 무대 강연은 책의 동영상 버전이라고 생각했다. 교과서만 보는 것보다 선생님의 설명을 함께 들으면 더 편안하듯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직접 내 입을 통해 다시 정리해 주는 것이니뭐 별다르게 준비할 것이 있으랴 했다. 책을 내면 강연도 해야 한다는 걸 상상도 하지 않았던 터라  첫 강연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드라마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를 떠올리며 책을 내면 출판기념회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막연한 상상만 했을 뿐이다 출판사의 기획으로 남자 스타일 책의 첫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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