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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매거진 FAHH 2

당대표 연설엔 그들이 머물고 있는 시대가 있다.

두 정치인의 목소리 톤과 발성 스타일은 한국 사회에서'말하기 교육'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흥미로운 척도다 정청래 의원의 톤은 현대적인 미디어 환경에 맞춘 '스피치(소통·설득)'에 가깝고, 장동혁 의원의 톤은 과거의 격정적이고 정형화된 '웅변(선동·전달)'의 향수가 남아있다 대한민국의 시대별 말하기 학원의 변천사와 스타일 변화를 짚어보고,두 정치인의 스타일을 그 시대적 맥락에 맞춰 분석해보면 그들의 당이 추구하는 정치의 방향성을 알아보자 1. 시대별 말하기 학원 및 연설 스타일의 변천사대한민국의 말하기 교육은 국가의 정치 체제 및 미디어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며 크게 3단계로 변모해 왔습니다.① 1960~1980년대: '웅변학원'의 시대 (웅변형 스타일)시대적 배경: 반공 방첩, 국가 재..

세계최초 불가마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문경이란 도시 작지만 알찬 밤톨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양구 펀치볼 마을에 갔을때의 느낌과 사뭇 비슷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자 마자 들어서는 구릉지대에 한눈에 다 들어오는 도시라기엔 한적한 마을?!작은 산 두개를 이어주는 작은 다리가 눈에 띄였고 온천지구와 문경세제를 가리키는 교통표지판으로 이곳의 정체성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사과를 파는 공판장과  문경도자박물관 문경이 도자기로도 유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쯤 스타벅스가 알바생을 구하지 못해 망해서 나갔다는 문경에 투썸플레이스를 볼 수 있었다. 바로 찻사발도자전시관의 1층  사실 대단한것을 기대하고 발길이 닿았던것은 아니다차 마시길 즐기길 몇년 되니 도자기에 깊은 관심을 들어내지만 필자는 실용성이 없는 예술에 대해 지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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