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문경이란 도시 작지만 알찬 밤톨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양구 펀치볼 마을에 갔을때의 느낌과 사뭇 비슷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자 마자 들어서는 구릉지대에 한눈에 다 들어오는 도시라기엔 한적한 마을?!작은 산 두개를 이어주는 작은 다리가 눈에 띄였고 온천지구와 문경세제를 가리키는 교통표지판으로 이곳의 정체성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사과를 파는 공판장과 문경도자박물관 문경이 도자기로도 유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쯤 스타벅스가 알바생을 구하지 못해 망해서 나갔다는 문경에 투썸플레이스를 볼 수 있었다. 바로 찻사발도자전시관의 1층 사실 대단한것을 기대하고 발길이 닿았던것은 아니다차 마시길 즐기길 몇년 되니 도자기에 깊은 관심을 들어내지만 필자는 실용성이 없는 예술에 대해 지대한 ..